미추홀구는 주안동, 용현동, 도화동, 숭의동처럼 준공 시기가 다양한 단지가 모여 있어, 오래된 세대일수록 현관 틈으로 들어오는 겨울 외풍이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 이런 세대는 중문 하나로 현관과 거실의 온도 차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복도식이나 계단식 구조에서는 공동 현관과 세대 현관이 가까워 외부 공기가 거실로 바로 전달됩니다. 현관 폭이 넉넉하면 2연동, 폭이 좁거나 신발장이 문 가까이 있으면 3연동을 권하는 편이며, 최종 판단은 실측 수치로 합니다.
유리는 개방감을 살리는 투명 강화유리, 시선을 가리는 줄무늬 유리 중에서 고릅니다. 프레임은 화이트와 블랙이 기본이고 현관 바닥·신발장 색과 맞춰 정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